이키가미 (イキガミ, 2008)
"당신은 24시간 후에 죽습니다" 라고 국가에서 사망을 예고해 주는 증서 그것이 바로 이키가미 이다. (스포주의) 이는 국가번영유지법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모두가 주사를 맞고 그중 1000명중 1명은 18세~24세 사이에 이키가미를 받고 정확히 예고된 시간에 죽는다 이것은 국가 번영을 위해서이다. 영화는 이키가미를 배달하는 배달원인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가 이키가미를 배달한 세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마츠다 쇼타는 F4의 소지로였던 녀석 ㅋ) 후지모토가 처음으로 이키가미를 배달한 타나베 츠바사(카나이 유타) 길거리에서 친구인 모리오 히데카즈(츠카모토 타카시) 와 둘이서 프로 데뷔를 꿈꾸며 노래를 부르던 아이 두명중 타나베만 스카웃 되어 친구 사이는 틀어지고.. 타나베가 데뷔하기 하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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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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