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손해배상 이건머..
평화주의자 유야짱.. 오늘도 화딱질 나는 일이 있었으니.. 지난번에 우체국에서 택배를 분실했으니 손해배상을 해라해서 토욜에 택배를 분실한 우체국에 직접 방문 했다. 그리곤 그곳에서 지금당장 처리못하니 전화로 연락을 준다고했다 그때 분실했던 물품의 목록과 가격을 작성했드랬다 (물론 원가로 ) 그리고 어제 내가 택배를 보낸 우체국에서 전화와서 신분증과 영수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오랬다 내가 영수증없다고 하니 말이 많다 영수증없으면 보상 못받는다고 - 여기서 한번 울컥 내가 영수증을 발급받을수 없는 물건은 어떻하냐고 하니 가짜로라도 만들어야 한단다 - 또 울컥, 어이가 없어서 그리곤 나보고 계속 안된다고 하지말고 입장바꿔 생각해달란다 - 먼소리여? 내가 왜? 그래서 내가 그쪽이 입장바꿔 생각해 달라고 따졌다..
궁시렁대기
2008. 5. 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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